"후원을 담아내다"를 소개합니다
담, 너머 후원과 관련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.


담,
'담'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.

 이야기담(談), 개발원에 후원을 하게 된 
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.

담, 우리의 이야기 소통을 가로막은 담을 넘어,
그 담을 허물어, 그 이야기가 머물렀던 
시간, 공간, 감정, 경험담을 
개발원과 함께 나누어 주세요.



참여,
후원을 담아내다에 참여하시려면
1) 아래의 주소를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.

이야기를 담아주세요.

- 후원계좌 : 국민은행 011201-04-183494 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)
- 입금명은 '후원000(이름)' 으로 적어주세요.
-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합니다.

나눔,
후원과 관련된 이야기를
개발원 홈페이지와 SNS, 뉴스레터에 담아
소개하고 함께 나눕니다. 

(소개 전에 소개 방식과 내용 논의를 위해
미리 전화드립니다. 
소개와 게시는 신청일로부터 
1-2주 안에 진행됩니다.)




답장,
후원을 담아주신 여러분께
개별적으로 개발원이
답장(온라인/오프라인)을 
보내드립니다. 


​​
     - 문의
     010-9341-7709(이윤미 실장)

후원자들의 이야기


작업의 페이지 및 모든 프로세스에 대해 궁금한 점, 질문 드립니다.
잭 다니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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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.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.
5
끝내주는 일... 매우 멋진 직업이에요
데이비드 제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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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.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.
4
아름다운 디자인과 레이아웃...
에밀리 스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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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.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.
3
예술 같은 놀라운 작품. 너무 감동적이에요
올리버 워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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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.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.
2
다이빙 프로젝트가 아니라니... 믿을 수 없어요. 항상 응원합니다 !
다이애나 스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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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.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.
1
세련된 느낌이 너무 좋아요, 잘 봤습니다
제트 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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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.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.